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11(소녀전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2지역~편극광(13전역) === 12지역은 AR소대를 중심으로 돌아가기에 비중은 높지 않으며, 작중에서는 열차가 수리될 동안 다른 그리폰 제대와 함께 임시 방어선 편성에 힘쓰고 있었다. 군의 정찰 부대와 충돌하게 되자 지원차 온 SOPMOD와 AR-15와 만나게 되었는데 SOPMOD가 설산에서의 일[* 저체온증 때의 일로, 작전 종료 이후 404소대의 처리로 AR소대는 이들과 작전을 함께했던 기억을 잊어버렸다.]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까먹어서 HK416에게 타박을 들었다. 이후 UMP9과 함께 열차 수리 쪽으로 빠졌지만 딱히 열차 수리에 힘을 쓴 건 아니었던 듯하며 본인은 열차 수리 팀을 열심히 응원했다고 대답했다. 편극광에서는 다른 404 소대원들과 함께 리벨리온 소대와 합류해 격리벽을 열라는 임무를 받았다. 이전과 비교해도 훨씬 위험한 임무였던 만큼 상당히 겁을 집어먹은 모습을 보였지만 어찌저찌 임무는 그대로 속행. 큰 어려움 없이 리벨리온 소대의 RPK-16과 AK-15를 만나 현 상황을 전해듣고 안젤리아를 구출하기 위해 이동한다. 이동하던 도중 M16과 마주치기도 했으나 M16이 UMP45에게 전자전을 걸고 다시 모습을 감춰버려서 별다른 충돌은 없었고, 전자전에 당한 UMP45가 깨어나자 마귀할멈이 깨어났다는 드립을 날렸다. 이후 지하의 연구시설을 수색하던 도중에 AK-12와 연락에 성공한 이후 리벨리온 소대가 갇힌 곳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여전히 닫힌 차단문 때문에 이동은 곤란한 상황이었고 UMP9이 전자전에 개입한 직후 404소대가 추적하던 인트루더의 신호도 끊겨서 곤란한 처지에 놓인다. 잠깐의 설전 끝에 UMP45와 HK416이 니토로 추정되는 신호를 추적하기로 하고 UMP9과 G11이 다른 통로를 수색할 겸 전파 차단 장치를 파괴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정전이 벌어지고 G11은 누군가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UMP45가 추적한 끝에 찾아낸 납치범의 정체는 안젤리아에게서 그리폰 인형을 데려와달라고 부탁받은 유년체 니토로, G11도 기절했지만 멀쩡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13전역에서 꼬마 니토들의 의식이 회복되었을 즈음에는 이미 진작에 깨어나있었지만, 누워있는게 편해서 계속 뻗어있는 척 하다가 이를 눈치챈 UMP45가 볼을 꼬집어서 깨웠는데, 꼬마 니토 안나에게 전자전으로 당해놓은게 있어서 그런지, 안나와 대면하자 진저리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UMP9, 꼬마 니토들과 함께 먼저 기지를 탈출해 그리폰과 합류했으며, 반란군의 최후의 발악도 어렵잖게 물리치면서 마침내 팔디스키 기지에서의 혹독했던 전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투 종료 직후에는 안나에게 볼을 꼬집히고 있었는데, 잠깐 싫어하는 티를 내는 듯 하다가 얼굴 마사지 같은 느낌이라는 평을 내리곤 그냥 잠을 자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